새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작성자
slimtao
작성일
2014-08-05 16:04
조회
3183
오래 써오던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습니다.
이전에는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올리기에 소소한 제약이 있었습니다.
새 홈페이지에는 훨씬 수월하게 그런 작업들이 가능하군요.
게으름만 방해하지 않는다면, 수련에 도움이 될 다양한 영상들과
기록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관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入秋 가 지나자마자 아직은 가늘지만, 선선한 바람이 더위 한복판에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아직은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세가 드셀때 부딪치치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 역시 영춘권의 가르침 입니다.
남은 무더위에 관원여러분과 동호인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에는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올리기에 소소한 제약이 있었습니다.
새 홈페이지에는 훨씬 수월하게 그런 작업들이 가능하군요.
게으름만 방해하지 않는다면, 수련에 도움이 될 다양한 영상들과
기록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관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入秋 가 지나자마자 아직은 가늘지만, 선선한 바람이 더위 한복판에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아직은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세가 드셀때 부딪치치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 역시 영춘권의 가르침 입니다.
남은 무더위에 관원여러분과 동호인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쁘다니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