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춘권 교본을 훑어보다 촌경의 조건 등 감각, 예민성, 치사오 부분을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막상 손을 대고 있으면 쉽지 않은... 하지만 즐겁습니다. 그냥 즐기려구요^^
우연인지 오늘 관장님에 강의 영상까지 올라와 있어 다시한번 배움의 방향과 즐거움을 생각해봅니다.
전체 4
slimtao
2016-09-24 02:21
추석 잘보내셨죠?
보름달이 벌써 반쪽이 됐더군요.
그곳에서 보는 달도 이곳과 다르지 않듯, 고관장님 고민이나
내 고민이나 그리 크게 다를것도 없습니다.
바다위에 뜬 반달도 근사하겠죠? 부럽습니다 ㅋ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현배
2016-09-25 23:48
감사합니다 관장님^^
11월 즈음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매주 수련을 하지만 센터가 그립습니다ㅎㅎ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새로운 한 주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slimtao
2016-09-26 09:18
고맙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박경호
2016-10-03 00:42
관장님 책을 본게 언제 였더라... 전 한 1년된거 같은 ㅋㅋㅋㅋ
하지만 아주 깨끗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보름달이 벌써 반쪽이 됐더군요.
그곳에서 보는 달도 이곳과 다르지 않듯, 고관장님 고민이나
내 고민이나 그리 크게 다를것도 없습니다.
바다위에 뜬 반달도 근사하겠죠? 부럽습니다 ㅋ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월 즈음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매주 수련을 하지만 센터가 그립습니다ㅎㅎ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새로운 한 주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하지만 아주 깨끗하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