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건의글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예비 수련생
작성일
2005-10-11 01:01
조회
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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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김기민 관장 소개
1967년 처음 무술에 입문하여 연마하던 중 우연히 사부의 권유로 1980년 서울 종합무술대회에 참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다음해에 부산 미군 햐야리야부대에 사범으로 3년 동안 생활 중 조금 더 많은 견해와 고수들을 접하고 싶어 미국으로 도미하여 20여년 가까이 생활하면서 세계 각국의 많은 무술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 많은 무술 중 어렸을 적부터 동경해온 영춘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영춘권 제5대 장문인 엽문선생의 제자 하금명 노사에게 입문하여 영춘권의 진수를 찾을 수 있었다. 지금은 미국 시애틀에서 제자 양성하고 있으며, 고국에서 영춘권의 진수를 무술애호가들에게 전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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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소개는 수년전 관장님께서 심신수련센터 밝은빛(02-534-9505) 에서 강좌를 하실때의 소개글로 알고 있읍니다. 상기에서 알수 있듯이 관장님을 하금명 노사의 수제자로 알고 있었는데 이 홈페이지(대한영춘권협회수련원 홈피)의 '영춘권계보'나 게시판의 리플을 보면 양상 계열이라 강조하는듯 보입니다.
하금명 노사에게 입문하였는데 계열은 양상 계열이라는게 무슨의민지를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하금명 노사와 양상 노사 두분의 계열이 비슷하며 두분중에 상대적으로 양상 노사가 이름이 알려져서(?) 그렇게 표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궁금합니다.
이제 곧 영춘권을 수련하고자하는 예비수련생으로서 한국영춘권보급의 선두에 계신 김기민 관장님의 계보에 관한 우문에 속시원한 현답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상기소개글처럼 하금명 노사께 수련을 하신것인지 아님 양상 노사께 받으신건지 알고 싶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현재 국내 어느검색엔진에서도 "영춘권"을 쳤을때 '대한영춘권협회수련원'홈페이지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wingchun을 쳐도 마찬가집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부분을 알고 계신지요? 상당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적어봤습니다.
저 역시도 지식검색에서 어느친절한 네티즌의 지나가는 짧은 리플글이 없었으면
김기민관장님의 영춘권협회수련원을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었을 거며 영춘권수련의 꿈도 아직도 꿈으로 여기고 있었을 거라는 안타까움에 말씀드립니다.
모든일에 번창하시고 조만간 뵙고 가르침 받겠습니다.
강사 : 김기민 관장 소개
1967년 처음 무술에 입문하여 연마하던 중 우연히 사부의 권유로 1980년 서울 종합무술대회에 참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다음해에 부산 미군 햐야리야부대에 사범으로 3년 동안 생활 중 조금 더 많은 견해와 고수들을 접하고 싶어 미국으로 도미하여 20여년 가까이 생활하면서 세계 각국의 많은 무술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 많은 무술 중 어렸을 적부터 동경해온 영춘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영춘권 제5대 장문인 엽문선생의 제자 하금명 노사에게 입문하여 영춘권의 진수를 찾을 수 있었다. 지금은 미국 시애틀에서 제자 양성하고 있으며, 고국에서 영춘권의 진수를 무술애호가들에게 전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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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소개는 수년전 관장님께서 심신수련센터 밝은빛(02-534-9505) 에서 강좌를 하실때의 소개글로 알고 있읍니다. 상기에서 알수 있듯이 관장님을 하금명 노사의 수제자로 알고 있었는데 이 홈페이지(대한영춘권협회수련원 홈피)의 '영춘권계보'나 게시판의 리플을 보면 양상 계열이라 강조하는듯 보입니다.
하금명 노사에게 입문하였는데 계열은 양상 계열이라는게 무슨의민지를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하금명 노사와 양상 노사 두분의 계열이 비슷하며 두분중에 상대적으로 양상 노사가 이름이 알려져서(?) 그렇게 표현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궁금합니다.
이제 곧 영춘권을 수련하고자하는 예비수련생으로서 한국영춘권보급의 선두에 계신 김기민 관장님의 계보에 관한 우문에 속시원한 현답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상기소개글처럼 하금명 노사께 수련을 하신것인지 아님 양상 노사께 받으신건지 알고 싶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현재 국내 어느검색엔진에서도 "영춘권"을 쳤을때 '대한영춘권협회수련원'홈페이지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wingchun을 쳐도 마찬가집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부분을 알고 계신지요? 상당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적어봤습니다.
저 역시도 지식검색에서 어느친절한 네티즌의 지나가는 짧은 리플글이 없었으면
김기민관장님의 영춘권협회수련원을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었을 거며 영춘권수련의 꿈도 아직도 꿈으로 여기고 있었을 거라는 안타까움에 말씀드립니다.
모든일에 번창하시고 조만간 뵙고 가르침 받겠습니다.
계열이며, 엽문선생의 중반기 제자 하금명노사의 제자인 사부 방치영
그리고 "검색"란에 안뜨는것은 빠른시일안에 초치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