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50대 중반이신데 치매 걱정을 하시기에 영춘권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권투를 하고 있는데 영춘권이 치매를 예방한다는 말을 언제 들은것 같습니다.
사실 더 궁금한건 50대 주부가 다닐만한 분위기인지
배우는 과정이 힘들진 않을지가 더 궁금하긴 합니다만.
사진을 보면 거의 남자에 어머니보다 젊은분들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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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2014-08-08 12:39
네 그렇습니다 ㅠㅠ 여성분들이 많이 없어요... 하지만 과정이 힘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몸을 움직이는것이라 적당한 운동량은 있지만요....치매는 음... 전 20대 이긴 하지만 이게 양손을 쓰다보니 좌뇌,우뇌가 동시에 움직여서 그런지 치매예방에 좋을 것 같단 생각이...
아니면 어머님과 같이 방문하셔서 참관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 인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면 어머님과 같이 방문하셔서 참관을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 인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