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단단한 뿌리로 ...
작성자
wingchun
작성일
2007-01-04 06:05
조회
7009
지난 한 해를 기억으로 남기고 새로운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새로이 시작한 도곡동 도관에서 땀흘리고 웃었던 일년이
이제는 우리들 모두의 추억으로 갈무리 되었겠지요.
결코 쉽지않았던 도관 살림을 같이 걱정해 주셨던 모든 도관 식구들께
다시한번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밤이 아무리 어둡더라도 내일의 해는 반드시 떠오릅니다.
더 단단한 뿌리로 대지에 땅을 딛는 겨울나무처럼 오늘을 준비하는
대한영춘권이 되겠습니다. 더 많은 격려로 지켜봐 주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大韓詠春拳 師傳 金起民 拜上
새로이 시작한 도곡동 도관에서 땀흘리고 웃었던 일년이
이제는 우리들 모두의 추억으로 갈무리 되었겠지요.
결코 쉽지않았던 도관 살림을 같이 걱정해 주셨던 모든 도관 식구들께
다시한번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밤이 아무리 어둡더라도 내일의 해는 반드시 떠오릅니다.
더 단단한 뿌리로 대지에 땅을 딛는 겨울나무처럼 오늘을 준비하는
대한영춘권이 되겠습니다. 더 많은 격려로 지켜봐 주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大韓詠春拳 師傳 金起民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