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입니다.
작성자
치사오영춘권센터
작성일
2021-01-02 23:30
조회
3277
아주 이상했던 한 해가 저물고, 미처 준비도 하지 못한채 새해를 맞습니다.
도장은 문을 연 이후 처음, 한달이 넘는 긴 방학 중입니다.
역병으로 점철된 2020년이, 결국 지나갔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벌써 바다 건너에서는 백신이 만들어지고 접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 반환점을 지나 종착점으로 가는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센터의 관원들과 동호인들 모두,
힘든 시절이지만 더 건강을 돌보시고,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웃으며 팔 섞을 시간을 기다립니다.
도장은 문을 연 이후 처음, 한달이 넘는 긴 방학 중입니다.
역병으로 점철된 2020년이, 결국 지나갔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벌써 바다 건너에서는 백신이 만들어지고 접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 반환점을 지나 종착점으로 가는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센터의 관원들과 동호인들 모두,
힘든 시절이지만 더 건강을 돌보시고,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웃으며 팔 섞을 시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