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너른 바다를 향해
작성자
치사오영춘권센터
작성일
2009-12-31 06:29
조회
7438
같이 땀흘리고, 같이 웃음 나누던
소중한 인연들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려 합니다.
치사오영춘권센터의 관원들 한분 한분,
그 땀 한방울 한방울이
언젠가
작은 시내를 이루고 큰 강을 만나
너른 바다를 마주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몸담고 살고있는 이 땅에
유난히 가슴 아픈 일 많았던 한해 였지만
힘들었던 기억 뒤로하고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또한 제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2009년 한 해,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소중한 인연들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려 합니다.
치사오영춘권센터의 관원들 한분 한분,
그 땀 한방울 한방울이
언젠가
작은 시내를 이루고 큰 강을 만나
너른 바다를 마주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몸담고 살고있는 이 땅에
유난히 가슴 아픈 일 많았던 한해 였지만
힘들었던 기억 뒤로하고
하루하루 새로워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또한 제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2009년 한 해,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